이천야구리그2013.10.14 10:45

 

 

 

10/12(토)~10/13(일)에 이천에서 펼쳐진 이천 야구리그 결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SK하이닉스, ‘12연승 시즌 마감, 결승 직행’(토요)
 
SK하이닉스 14-2 SK하이이엔지3팀 그린피아
(:소영선), (:안은준)
 
 
SK하이닉스가 12연승으로 시즌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천 부발야구장에서 열린 2013 이천시장기 토요리그 14차전 경기에서 소영선의 완벽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SK하이이엔지3팀 그린피아(이하 그린피아) 14-2로 완파했습니다.
 
12 1 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SK하이닉스는 결승에 직행하며 올 시즌 신설된 토요리그 초대 챔피언 도전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초반부터 투타에서 그린피아를 압도해 나갔습니다. 1회초 이경삼, 김정훈, 소재영의 연속 3안타와 오동준의 적시 3루타로 4점을 선취한 SK하이닉스는 2회초에도 이경삼의 좌전안타에 이은 소재영의 적시타, 윤성준의 우월 3루타로 3점을 보태 7-0으로 달아났습니다.
 
선발 소재영은 그린피아 타선에 3회까지 1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5탈삼진 무실점의 언터쳐블 피칭으로 리그 최고 투수다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4이닝 2피안타 7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챙긴 소재영은 방어율(1.25)과 탈삼진(62) 부문까지 2위권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사실상 투수 부문 트리플크라운을 예약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0으로 앞선 4회초 윤성준의 우월 3루타와 상대 내야진의 연속 실책, 조영탁의 2타점 중전안타로 10-0까지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그린피아는 4회말 내야실책과 최용준의 중전안타, 윤일식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승남의 유격수 땅볼과 더블 스틸로 2점을 만회, 영패를 모면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회초에도 오인환, 윤성준의 연속 2루타, 심정섭의 중전안타로 4점을 더 얹으며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을 12점차의 화끈한 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4번타자로 출전한 윤성준은 오늘 경기 3개의 안타를 보태 시즌 25안타로 김기영(무적함대 아르마다-24)을 제치고 최종전에서 최다안타 1위를 확정졌습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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