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수해 복구 대응을 발빠르게 추진해 390억 원에 이르는 수해 복구비 중 시비는 41천여 만원만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22일부터 23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수백억원의 재산피해와 3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등 사상최악의 피해를 당한 이천시는 응급 복구와 함께 효과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즉각적인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조병돈 이천시장과 유승우 의원이 직접 나서 발빠르게 노력한 결과 안행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 결정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최근에는 416,400만원의 특별교부세도 지원받는 성과를 일구어냈습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또한 당초 57억 원에 해당했던 시비 부담분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2013년 예산 중 일반운영비와 행사성 경비 등을 절약해서 이번 2회 추경예산에 193,465만원을 복구비에 투입하는 등 알뜰 예산을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별교부세와 시책추진보전금 지원으로 이천시는 전체 수해 복구비에서 1% 정도에 불과한 415백여 만원만 부담하면 되는 결과를 얻게 된 것입니다.

 

조병돈 시장은 지난 집중폭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관사회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외진 산속 주택이나 리간 경계농지 등도 철저히 조사하여 복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소규모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비 부담이 줄어들고 복구 지원액이 조기에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가 농경지 유실·매몰, 하우스피해 등을 입은 전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등 농민들의 영농의욕을 되살리는 정책을 펼치는 데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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