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야구리그2013.10.28 09:37

 

 

10/26(토)~10/27(일)에 이천에서 펼쳐진 이천 야구리그 결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정원대 끝내기!, ‘토야패밀리 짜릿 역전승!’(도자기)(10.27)
 
이천다크호스 6-7 토야패밀리
(:안정기), (:이병훈)
 
 
토야패밀리가 마지막 이닝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습니다.
 
토야패밀리는 27일 이천 부발야구장에서 열린 2013 이천시장기 도자기리그 16차전 경기에서 5-6으로 뒤진 6회말 이병훈의 동점타와 정원대의 끝내기 안타로 이천다크호스(이하 다크호스) 7-6으로 물리쳤습니다.
 
초반 기선을 토야패밀리가 잡았습니다. 1회초 다크호스에 먼저 선취점을 내줬지만 1회말 강재준, 김원태의 볼넷과 박용호의 좌월 2루타, 정원대의 우월 3루타, 이은장의 중전적시타로 4-1 리드를 잡은 토야패밀리는 2회말 3루 실책으로 출루한 강재준이 이병훈의 3루땅볼 때 홈을 밟아 5-1로 앞서나갔습니다.
 
반격에 나선 다크호스는 3회초 김선만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한 뒤 4회초 이명석, 박주만, 권우성의 연속 3안타와 야수선택, 김정일의 밀어내기 볼넷과 상대 실책으로 6-5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토야패밀리는 경기 후반 투타에서 눈부신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내 승리를 거머줬습니다. 4회까지 6점을 내준 선발 이병훈은 5회초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줘 무사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처리한 뒤 6회초에도 연속 안타로 1 1,3루에 몰렸지만 3번타자 배수철을 병살타로 유도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1점차로 뒤진 6회말 마지막 공격에 나선 토야패밀리. 중심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3번 박용호가 좌전안타로 무사에 출루하자 4번 이병훈이 우중월 3루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입니다.
 
계속된 무사 3. 5번타자 정원대가 중견수 앞으로 빠지는 굿바이히트를 쳐내며 덕아웃을 환호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선발투수 겸 4번타자로 출전한 이병훈이 투타에서 승리의 수호신이 됐습니다. 극적인 동점타와 승부처가 된 5,6회 다크호스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이병훈은 6이닝 3자책 완투승과 4회와 6회 장타 2방으로 알토란 같은 2타점을 기록한 것.
 
박용호-이병훈-정원대로 이어진 토야패밀리 클린업트리오는 6안타 5타점을 합작하며 결정적인 순간 중심타선의 힘을 뽐냈습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