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야구리그2013.11.04 15:19

 

 

11/3 (일)에 이천에서 펼쳐진 이천 야구리그 결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SK하이닉스, ‘토야프랜즈 완파, 결승 진출!’(PO)(11/3)
 
SK하이닉스야구단 9-1 토야프랜즈
(:김재만), (:김돈영)
 
SK하이닉스야구단(이하 SK하이닉스)이 토야프랜즈를 완파하고 쌀리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3일 이천 부발야구장에서 열린 2013 이천시장기 쌀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김재만-소영선 특급 계투와 윤성준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토야프랜즈를 9-1로 물리쳤습니다.
 
정규 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맞대결 전적에서 2승을 거두며 2위팀 토야프랜즈에 강세를 보였던 전력이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에이스 김재만이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결승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김재만은 1회 선제점을 내줬지만 1회 두 번째 아웃카운트부터 5회까지 14타자를 퍼펙트로 막아내는 언터쳐블 피칭을 선보이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5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실점.
 
SK하이닉스는 1회말 토야프랜즈 김돈영에게 적시 2루타로 맞고 선취점을 내줬지만 3회초 공격에서 강대영, 서종오, 윤대영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종현의 희생플라이와 윤성준의 2타점 우전안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승기를 잡은 SK하이닉스는 5회초 소재영의 좌전안타와 윤상현, 이종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윤성준의 우전안타와 상대 실책, 오이석의 2타점 중전안타로 5점을 보태, 8-1로 달아났습니다.
 
SK하이닉스는 6회에도 소재영, 윤상현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더 얹어 스코어를 9-1로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SK하이닉스 2번타자 소재영과 3번 윤상현은 3안타씩을 쳐내며 끊임업이 찬스를 만들었고 5번타자 윤성준은 2안타 4타점으로 중심타선의 역할을 확실히 했습니다.
 
9-1로 앞선 6회말 SK하이닉스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소영선도 1이닝 삼자범퇴로 뒷문을 확실하게 걸어잠궈 김재만과 함께 특급 계투진의 위용을 뽐냈습니다.
 
플레이오프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SK하이닉스는 정규 시즌 1위팀 이천설봉과 쌀리그 패권을 놓고 일전을 펼칩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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