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야구리그2013.11.11 11:15

 

 

11/3 (일)에 이천에서 펼쳐진 이천 야구리그 결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버팔로스, ‘24득점 맹폭, 8연패 탈출!’(온천)(11/10)
 
이천버팔로스 24-9 그린 다이아몬드
(:권순형), (:손동인)
 
 
이천버팔로스(이하 버팔로스)가 난적 그린 다이아몬드(이하 G.D)를 완파하며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버팔로스는 10일 이천 부발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이천시장기 온천리그 18차전 경기에서 선발 전원 타점과 득점을 기록하는 타선의 맹활약 속에 G.D 24-9로 대파했습니다.
 
말그대로 타선의 맹폭이었다. 올 시즌 첫 창단에 나서 의욕적인 시즌을 시작했지만 신생팀의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최하위에 쳐져있던 버팔로스는 오랜만에 쾌승의 맛을 제대로 봤습니다.
 
상대는 온천리그의 강호 G.D. 그러나 시즌 내내 4위권을 유지하다 막판 연패를 당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 앞에서 놓친 G.D 선수들의 의욕은 눈에 띄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승리가 갈급했던 버팔로스는 1회부터 맹공을 펼치며 확실하게 기선을 잡아나갔습니다. 1회초 박정근, 백인태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허용훈의 2타점 우전안타, 김태형의 밀어내기 볼넷과 유영두의 2타점 적시타로 6점을 선취했습니다.
 
1회말 G.D 공격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버팔로스는 2회초 상대 투수진의 제구력 난조를 틈타 대량득점을 올리며 내친김에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선두타자 2번 백인태부터 7번 오병탁까지 6타자가 연속으로 볼넷을 골라내며 10-0까지 앞선 버팔로스는 계속된 찬스에서 유영두의 2타점 우전안타, 박정근, 허용훈의 적시타와 이성학, 백인태의 싹쓸이 3루타 등 집중 7안타를 보태 2회에만 17득점을 올리며 23-0까지 점수차를 벌린 것.
 
G.D 2회말 선두 최세현의 우전안타와 김동원의 2타점 좌전안타, 최기선의 희생플라이, 최세현의 적시타와 사사구 8개를 묶어 8점을 만회했지만 승부의 추는 이미 넘어간 뒤였습니다.
 
버팔로스 타선은 전 타선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완승을 합작했다. 8번타자 유영두가 3타수 2안타 4타점을 날리며 선봉에 선 버팔로스 타선은 선발 8명의 타선에서 멀티 타점과 멀티 득점을 기록, 기분좋은 승리를 장식했습니다.
 
오늘 승리로 3승째를 신고한 버팔로스는 최하위 탈출에는 실패했지만 온리유펀스와 승점 동률을 이뤄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꼴찌 탈출을 노리게 됐습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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