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야구리그2013.12.02 16:31


 

12/01 (일)에 이천에서 펼쳐진 이천 야구리그 결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천다이노스, ‘수퍼스타즈 완파, 결승 진출’(온천 PO)(12/1)
 
수퍼스타즈 7-18 이천다이노스
(:김덕수), (:유영익)
 
 
이천다이노스(이하 다이노스)가 수퍼스타즈를 완파하고 온천리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다이노스는 1일 이천 부발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이천시장기 온천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폭발적인 타선의 힘을 앞세워 수퍼스파즈를 18-7로 물리쳤습니다.
 
상하위 타선 구분없는 맹타가 터졌다. 다이노스는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의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한 1번타자 정상준을 필두로 3이닝동안 수퍼스타즈 마운드를 맹폭했습니다.
 
2번타자 최재우도 세 번의 타석에서 볼넷 3개를 골라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정상준과 함께 끊임없는 득점기회를 만들었고 3번 임민수와 5번 심재섭은 3타수 2안타 4타점, 3타수 3안타 2타점의 클러치 능력을 뽐내며 중심타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9번타자로 출전한 김명국도 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상하위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타선의 유기적인 활약을 앞세운 다이노스는 0-1로 뒤진 1회말 정상준의 좌월 3루타와 최재우의 볼넷에 이은 임민수의 2타점 좌전안타, 심재섭의 좌중월 2루타로 3점을 뽑아 리드를 잡았습니다.
 
2회말 민효식-김완형-김명국 하위 타선 트리오의 연속 안타로 찬스를 만든 다이노스는 정상준의 중월 2타점 3루타와 심재섭의 중전적시타, 상대 실책을 묶어 7점을 추가, 10-1로 달아났습니다.
 
수퍼스타즈는 9점차로 뒤진 3회초 사사구 5개와 김덕수, 오세민의 연속 안타, 이종범의 적시타와 도영근의 2타점 2루타로 6점을 만회, 3점차로 따라 붙었지만 다이노스는 3회말 다시 한번 대량득점 행진을 펼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다이노스는 10-7로 쫒긴 3회말 김명국의 내야안타와 상대 실책, 최재우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임민수, 유영익의 2타점 적시타, 심재섭, 김명국, 정상준의 릴레이 적시타 등 집중 6안타로 8점을 얹어 18-7까지 점수차를 벌려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이노스는 시즌 14승을 기록했던 수퍼스타즈 에이스 김덕수를 상대로 장단 14안타를 봇물처럼 터뜨리며 기분좋은 완승을 거뒀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다이노스는 정규 시즌 1위팀 레이더스와 온천리그 우승컵을 놓고 일전을 펼칩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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