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천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곧 필 봄의 벚꽃을 보면서도

'우와 벚꽃잎이 밥알처럼 피었네~'

 

도자기, 온천, 복숭아 등이 있지만 밥순이인 저는 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이번 겨울!

 

내리는 눈을 보면서도

'우와~ 쌀알같이 생긴 눈이 내리네' 생각했던 저였습니다 ^^

 

쌀하면 '임금님표' 이천쌀이 제일이죠? :-)

 

 

 

 

 

쌀알같은 눈이 내린 겨울 논의 모습입니다.

 

가을철, 풍년을 자랑하며 흰 쌀알을 무성히 생산해낸 광활한 논!

겨울철, 쌀알같은 눈으로 덮혀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입춘이 지나 다시 ,

이제 논에 모내기를 하나

 

 

 

 

 

 

 

모내기란 못자리에서 기른 모를 논에 옮겨 심는 일로, 일 년의 양식을 심는 것입니다.

 

쌀의 본고장 이천시에서는

올해 전국 첫타자로 2/7일 (금) 호법면 안평리뜰에서 모내기 행사를 실시합니다

 

 

 

 

 

 

2013 모내기 행사 사진

 

 

 

이천 호법농협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모내기 행사를 통해 하우스 2개동에

극조생종(설봉1호, 진부올벼)의 품종이 심어졌습니다.

 

  

 

 

 

올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돼지머리와 몇가지 과일을 올려 고사상을 차렸습니다.  

 

 

 

 

 

마음을 다해 절을 올리며

풍년기원제 의식을 거행하는 모습입니다.

 

 

 

 

 

 

 

하우스에 심을 모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관, 단체장 및 농협 임직원, 마을이장 등이 참석하여

농부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모내기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안평리 인근에는 이천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이 가동 중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방출되는 소각열을 이용하여 모내기 하우스의 적정 온도를 늘 20℃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한파 속에서도 모내기를 가능할 수 있게 만들었고, 또한 전국 최초로 모내기를 시행할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많은 사람들과 농부들의 값진 땀방울이 더해져

올 2014년도 역시 벼농사의 풍년이 깃들길 바랍니다 :-)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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