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운 느낌을 확 느낀 사람은 저 뿐인가요.. 왜 이렇게 추운가 하니 꽃샘추위라더군요..

너무 추워서 꽃샘추위가 야속하기도하지만 봄이 오는 소리라 생각하니 반갑기만 하네요 ^^

 

이제 이 추위가 지나가면 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추위가 설레임으로 바뀝니다..^^

 

오랜시간동안 변함없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꽃말고 또 있을까요?

항상 우리 일상 곳곳에 있으며 특별한 날 나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기도 하는 꽃,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꽃말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요^^

 

 

 

봄에 피는 꽃말

 

 

꽃말 : 고결한 마음

온갖 꽃이 미처 피기도 전에 맨 먼저 피어나서 봄소식을 알려주는 매화!

 

매화의 꽃말은 고결한 마음입니다.

 

옛날 중국에서 약혼한지 3일만에 병으로 죽은 여자의 무덤에서 핀 나무를 매화 나무라 하였고

무덤을 평생 지키던 남자는 죽어 한 마리의 새가 되어 나무를 떠나지 않았다고합니다.

일생을 지킨 약혼녀의 고결한 마음에서 유래된 꽃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꽃말 : 희망

 

봄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꽃 중 하나!! 개나리죠~

개나리 노란 꽃 그늘아래~ 노래가 술술~~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입니다.

 

개나리 꽃말에는 슬픈이야기가 얽혀있습니다. 옛날 시골 어느 한 마을에 가난한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난한 집의 가장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자 어머니는 홀로 개나리라는 이름을 가진 딸과 아들 두명을 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난한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어머니 마저 병이 들어 몸저 눕게 되자 여섯 살 난 개나리가 대신 밥 동냥을 시작하여 식구들의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힘든 나날을 보내던 개나리 가족은 추운 겨울 아궁이의 불로인해 모두 세상을 떠났고 다음해 봄, 집터에는 이전에 보지 못한 노란 꽃나무가 자라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사람들은 그 꽃나무를 개나리라고 불렀다고합니다. 개나리 가족이 그랬듯 어려운 상황에서도 옹기종기 모여 희망을 잃지말라는 의미에서 꽃말이 희망 인가 봅니다.

 

 

 

 

 

 

꽃말 : 행복

 

후후 불면 날아가는 씨를 가진 꽃으로 유명한 민들레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행복입니다. 민들레는 봄에 많이 피기도 하지만 일년 내내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행복은 일년 내내 우리의 곁에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네요^^

민들레에는 얽힌 전설이 많은데요~ 그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 중 하나로 겨울에는 잎과 줄기가 시들어 죽지만 그 뿌리는 살아남아 다시 꽃을 피는 것이

마치 밟아도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백성들과 같다하여 민초라고 불렀으며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호칭을 붙었다고 합니다.

 

 

 

 

 

 

꽃말 : 영원불멸의 사랑

 

 

이천시에서 유명한 산수유꽃!!

백사 산수유마을도 있을 만큼 이천시에는 산수유 꽃이 가득가득!^^

 

산수유의 꽃말은 영원불멸의 사랑입니다.

 

옛날 여인들이 낱낱이 열매를 입에 물고 이빨로 깨물어 씨앗을 발라내었는데 산수유의 약효로 여인들은 모두 젊음을 유지하고 여인의 남편들은 아내와의 입맞춤으로 산수유의 약효가 전해져 정력이 왕성했다고 합니다. 산수유로 인해 여인의 미모가 이뻐지고, 남편들이 건강해져 사랑이 더 돈독해졌겠죠? 산수유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으니 꽃말이 영원불멸의 사랑인가봅니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784

 

 

 2014.4.4.~2014.4.6.

 

산수유의 꽃말처럼 영원불멸의 사랑을 약속하신 연인,가족,친구들과 함께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에서 봄을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꽃말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웃음꽃에는 어떤 이야기와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

봄보다 더 화사한 웃음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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