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과 겹쳐 풍성했던 발렌타인데이가 어제처럼 느껴지는데, 14일의 또 다른 사랑의 기념일!  화이트 데이가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은 또 다시 사랑을 그려나갈 수 있는 도화지 같은 기념일, 쏠로들에겐 외로움으로 하얗게 지새웠던 하루로 기억될 화이트데이! 모두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날로 기억되기 위해 화이트데이를 기념하는 포스팅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화이트데이의 유래

 

 

 

화이트데이는 일본의 유명 제과회사에서 처음 만들어낸 마케팅 전략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것은 전세계적인 기념일처럼 인식하게 되었고, 그 기간에 초콜릿 판매량이 급증하자 제과회사는 마시멜로를 팔기 위해 한가지 묘안을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받시멜로가 흰색이기 때문에 '화이트 데이'로 명칭해서 마시멜로의 소비를 촉진시켰으나, 호불호가 갈리는 마시멜로 대신 여러가지 맛의 사탕을 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이트데이 사탕 만드는 방법

 

간단한 방법으로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화이트데이 사탕만드는 방법, 궁금하시죠? 제철과일을 이용하여 어떻게 화이트데이 사탕을 만들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철과일, 꼬챙이, 설탕 또는 물엿

 

제철과일을 깨끗하게 씻어준 후, 꼬챙이에 꽂아줍니다. 

새콤달콤한 과일에 더 큰 달달함을 위해 설탕시럽을 만들어 줍니다.  

완성된 설탕시럽을 과일꼬지에 부어 실온 또는 냉장고에서 굳혀줍니다.

시중에서 파는 사탕과 달리 색소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답니다 ^,~

 

 

 

 

설탕물을 시럽처럼 걸쭉하게 만들기 위해 물엿 또는 올리고당이 필수랍니다. 물, 물엿, 설탕을 각각 1:1:3 비율로 냄비에 넣어준 후, 설탕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팔팔 끓여 줍니다.

 

 

 

화이트데이 선물

 

 

​여러분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가요? 가방, 향수, 신발, 옷 등 다양한 선물이 있는데요~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약간의 사탕과 꽃 한송이로도 충분한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선물이 지니는 의미를 생각해볼때 말이죠 ^,~ 특히 장미꽃은 색상별로 다른 꽃말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화이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장미꽃의 꽃말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빨간장미는 사랑, 욕망, 절정, 기쁨, 아름다움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느끼게 해주는 하얀장미는 존경, 순결, 순진, 매력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해요! 주황장미는 수줍음, 첫사랑의 고백이라는 설레이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홍장미는 맹세, 단순함, 행복한 사랑이라고 하네요!

 

파란장미는 굉장히 보기 힘든 장미의 색상입니다. 따라서 불가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의미했다고 하는데요~ 파란색 장미는 마약성분을 가지고 있어 치명적인 매력, 중독을 나타내는 꽃말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라색 장미 역시 두가지의 꽃말이 있다고 합니다. 영원한 사랑과 불완전한 사랑! 보랏빛 향기처럼 잊혀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었으면 좋겠네요^^

 

검정색 장미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만 꽃말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음침하고 부정적인 꽃말로 예상했었는데 영원히 나의 것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상큼할 것 같던 노란장미의 꽃말은 질투, 사랑의 감소라는 조금은 부정적인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완벽한 성취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노란장미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기념일, 화이트 데이!

 

평소 쑥스러워서 표현해보지 못한 마음을 사탕으로 대신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연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화이트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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