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가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인구 21만 중소도시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한 것은 드문 사례입니다. 이천시 입장에서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천시 입장에선 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관광특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경기도생활체육회318일 오후 430분 경기도 체육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년 대회 개최지를 이천시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회 유치는 이천시와 안산시의 불꽃 틔는 경합으로 시작됐습니다. 안산시는 인구 80만에 육박하는 대도시입니다. 각종 체육 인프라 시설에 있어서도 이천시는 안산시에 열세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종 뚜껑이 열리기전까지는 누구도 이천시의 승리를 장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159 이천시의 승리였습니다. 치열한 경합과 투표권자가 24명임을 감안할 때 근소한 표차가 아닌 대승으로 표현해도 무색치 않은 압승이었습니다이천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종목별 개최지인 여주, 안성, 양평 등 경기 동부지역의 경제적 동반성장과 도민화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 제1회 제주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입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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