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날 이천 사기막골(이천도예촌)에 출사를 다녀왔어요 ^^ 도예촌의 겨울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도자기축제가 있을 무렵에는 북적북적 사람들이 발 디딜 곳 없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기도 했죠. 이날은 눈도 오고 많이 추워서인지 사람들은 많이 없더군요 ^^





도예촌 입구를 들어서면 새하얗게 내린 함박눈과 함께 알록달록 색상의 도자기 조형물이 저를 맞이하고 있더군요 ^^ 





제설작업을 해놨는지 차가 다니는 길에는 눈이 모두 녹아있었습니다 ^^ 그래도 눈길에서는 안전운전을 하셔야 해요 ^^ 보이지 않는 곳에 빙판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 ~ :D





도예촌 입구 답게 도자기매장 앞에는 옹기항아리들이 줄지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 눈을 배경으로 해서 진열되어 있는 옹기항아리들이 뭔가 분위기 있게 느껴지네요~





계속해서 도예촌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니, 이천시 백산 권영배 선생님이 도자기 명장으로 선정되심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 명장이 되신 백산 권영배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역시 도자기의 고장답게 도자기를 널리 알려주고 계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겨울에는 눈과 추운날씨로 인해 텅텅 비어버린 분수대입니다~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면 시원시원하게 뿜어대는 물줄기와 조명들로 괜찮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답니다 :D 





계속해서 안쪽으로 들어가던 도중에 발견한 고양이!! 저 앞쪽에 고양이 보이시죠? ^^ 이날 제가 본 고양이는 총 3마리인데요. 눈길에도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던지 사진 찍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 그래도 한장은 건져서 다행이네요! ^^





역시나 아직 눈이 녹지 않은 빙판길이 있더군요!!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안쪽으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도예촌 주차장과 함께 관광안내소 부스가 나오는데요. 이천 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안내도와 그 앞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따뜻해질 봄날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습니다 ^^






눈을 맞고 있는 나무들.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화목이겠죠? ^^

하루빨리 따뜻한 봄날이 와서 많은 분들이 사기막골 도예촌(이천도예촌)을 찾아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D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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