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야구리그2013.06.11 11:17

 

 

 

지난 주 펼쳐진 이천야구리그 경기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G.D 연패탈출! 시즌 5승!

 

Green Diamond(이하 G.D)가 3경기만에 다시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G.D는 9일 이천부발구장에서 열린 2013 이천시장기 온천리그 시즌 7번째 경기에서 선발타자전원이 고른 활약을 보인데 힘입어 레드독스를 12-9로 물리쳤습니다.  개막 4연승이후 지난 2연패로 사기가 꺾었던 G.D는 레드독스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다시 한번 연승질주를 위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연패탈출을 위한 G.D선수들의 의지가 대단했습니다. 초반 4점을 먼저 내주고도 G.D는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1회말 박정율의 희생플라이와 조용필, 강경원의 안타로 바로 3점을 따라붙었고 2회말 임재우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동점이후에도 3, 4회초 각각 1점씩 내줬지만 4회말의 대량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아왔습니다. G.D는 5-6으로 뒤지던 4회말 선두타자 임재우가 3루타로 출루하며 대량득점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씁니다.  이어 신해명, 윤준호, 박정율, 조용필이 연속해서 안타를 몰아치며 단숨에 4득점, 9-6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시작후 첫 리드를 잡은 G.D는 상대실책과 김상규의 안타로 추가점을 올리며 4회말에만 7득점, 승부의 물줄기를 돌렸습니다.

 

G.D는 6회초 마지막 수비에서 레드독스의 김성현, 윤찬식, 이강호의 연속안타를 내주고 내야실책까지 겹치며 3점차까지 쫓겼습니다. 그러나 구원 최영문이 후속타자들을 각각 외야 뜬공과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8번타자를 제외한 선발전원이 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G.D의 9번타자 임재우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마운드에서 3이닝 5실점으로 본인의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투구를 선보인 임재우였지만 타석에서는 매섭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3번의 타석에서 모두 장타를 때려냈습니다. 조용필도 4타수 2안타로 중심타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레드독스는 초반 박상일과 한승희가 3회초까지 4개의 안타를 합작하며 앞서갔지만 중반 고비를 넘지 못하고 대량실점, 시즌 2승 문턱에
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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