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야구리그2013.07.15 19:01

 

 

 

이번 주 7/14(일)에 이천에서 펼쳐진 이천 야구리그 결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재용! 이천스타즈! 적수가 없다!(도자기)(7/14)
 
이천스타즈 9-6 금왕랜더스
(승:이재용), (패:변진수)
 
 
이천스타즈의 브레이크 없는 연승행진은 이 경기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이천스타즈는 14일 이천소고리구장에서 벌어진 2013 이천시장기 도자기리그 시즌 11번째 경기에서 2회말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9-6, 3점차의 기분좋은 재역전승을 거뒀는데요~
 
이천리그 유일의 무패팀으로 11연승을 달린 이천스타즈는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2위 설봉야구단(7승 1패 승점 21점)과의 승점차를 다시 두자릿수로 벌렸습니다.
 
4연승을 기록하며 같이 기세를 올리고 있던 금왕랜더스도 이천스타즈를 꺾진 못했습니다. 이천스타즈는 팀의 간판 이재용과 특유의 공격응집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1회말 이재용의 선제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상승세의 금왕랜더스도 곧바로 반격을 가했습니다. 금왕랜더스는 2회초 공격에서 하민우, 오동균의 2루타와 정재보, 안형석, 황인규의 안타를 묶어 5득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 남발한 볼넷이 금왕랜더스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금왕랜더스는 이천스타즈의 안타수(5개)보다 2배에 가까운 9개를 기록하고도 10개의 볼넷을 남발하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회말 공격에서만 6개의 볼넷을 얻어낸 이천스타즈는 이재용과 최현규의 안타를 보태, 대거 7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되찾아왔습니다. 2회초 대량실점후 안정을 찾은 이재용이 남은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결국 이천스타즈가 승리를 챙겼습니다.
 
4이닝 6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재용은 팀승리와 같은 시즌 11승째를 기록하며 사실상 도자기리그 다승부문 1위를 굳혔습니다. 이재용은 타석에서도 3타수 3안타를 때려내며 팀의 간판선수임을 확인했습니다.
 
금왕랜더스는 각각 3타수 2안타씩을 기록한 안형석, 오동균의 활약으로 경기중반 리드를 잡았지만 10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거두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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