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야구리그2013.09.16 13:22

 

 

 

 9/14(토)~9/15(일)에 이천에서 펼쳐진 이천 야구리그 결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쪼인 '연패는 없다!'(온천)(9/14)
 
쪼인 11-3 레드독스
(승:박동환), (패:윤상오)
 
 
좀처럼 연패를 당하지 않는 쪼인이 다시 한번 패배뒤 승리를 따냈습니다.
 
쪼인은 14일 이천부발구장에서 열린 2013 이천시장기 온천리그 시즌 14차전에서 선발 박동환의 호투와 중심타선의 뛰어난 활약을 앞세워 레드독스를 11-3으로 꺾었습니다.
 
시즌 8승째(8승 1무 5패)를 챙긴 쪼인은 온천리그 9위로 순위상승하며 남은 경기에서의 승리의지를 다졌습니다. 쪼인은 올시즌 팀최다연승기록이 3연승에 불과하지만 단 한번도 연패를 기록하지 않으며 6할 가까운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반 레드독스의 예봉을 잘 막아낸 쪼인이 먼저 점수를 뽑아내며 앞서나갔습니다. 쪼인의 선발 박동환은 레드독스의 1, 2회초 공격을 연속해서 무실점 처리하며 팀리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말 유강호의 3루타로 선취점을 올린 쪼인은 1-1로 맞서던 3회말 이종환, 고동희의 연속 안타로 결승점을 뽑아냈습니다. 이후 내야진의 연속실책과 볼넷이 겹치며 쪼인은 유현동, 배준형의 안타만으로도 5점을 더 보탰습니다.
 
박동환 - 유현동으로 이어지는 쪼인의 마운드는 6점차의 리드에도 조금의 방심도 없이 레드독스의 반격을 침착하게 막아냈습니다. 박동환은 4회초 2사까지 버티며 선발투수의 임무를 다했고 7-2로 쫓기던 4회초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등판한 유현동은 후속타자를 내야땅볼로 처리, 상대추격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7-3으로 앞서던 5회말 쪼인이 승부를 결정졌습니다. 쪼인은 고재욱의 3루타를 시작으로 유현동, 고동희, 유강호가 연거푸 적시타를 터뜨린데 힘입어 대거 4점을 추가, 경기를 8점차의 5회 콜드게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쪼인의 대량득점에는 3번타자 고동희, 4번타자 유강호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4타수 3안타로 팀내 최다안타를 기록한 고동희는 2타점과 4도루를 추가하며 팀공격을 주도했다. 유강호도 2개의 장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의 중심타선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3.2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낸 박동환은 승리투수가 되며 4승째를 올렸다. 구원투수로 나와 1.1이닝 1실점의 깔끔한 피칭을 보인 유현동은 타석에서도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레드독스는 윤동민과 한승희가 4안타를 합작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2번의 대량실점으로 승리를 넘겨주며 시즌 4연패에 빠졌다.
 
 
 
 
 
 
Posted by 2000가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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